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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에 핀 이름없는 꽃처럼

향기도 없고 거칠기만 해요

아무도 날 쳐다보지 않지만

부는 바람을 벗 삼아서 웃음짓기도 했죠

하지만 난 알고 있어요

사실은 외로운 마음을

내게 있어요 will be together

나만 생각하는 나를 이해해 줘요

말한 적 없어 부끄럽지만

솔직한 내 마음을

because o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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