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내 두 눈 앞에 아주 조금씩

꿈꾸던 세상이 다가오고 있어

이젠 정말 내게 남아 있던

슬픔을 추억으로 남겨둔 채

밑도 끝도 보일질 않는

어둠의 미로 속에

웅크렸던 나의 모습

비춰줄 빛을 찾아서

저 하늘 높이 (저 하늘 높이)

구름을 헤치고 까만 밤을 날아서

아침을 맞으러

Dive into Shine (Dive into Shine)

어둠을 밝히는 한 줄기 빛을 따라

나 날아갈 거야

저 태양 속으로

새 희망 속으로 우우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