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로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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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TV] BJ로이조2020.09.09
[아프리카 TV] BJ로이조
이름 | 조봉준 |
닉네임 | 로이조 |
방송 ID | bigbigjo2 |
출생 | 1989년 10월 21일 (만 31세)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암동 |
신체 | 162cm, 54kg |
거주지 |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 |
학력 | 동의대학교 (사학과 / 중퇴)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 게임학과 재학 |
가족 관계 | 아버지 : 조승용, 어머니 : 최진애 배우자 : 이정화 (BJ릴리) |
아프리카TV | 애청자 수 94만명 |
유튜브 | 구독자수 100만명 → 65만명 |
개요
[리얼스토리 BJ]아프리카TV 대통령 철구&로이조를 만나다 1부, 2부
아프리카 TV에 소속한 BJ이다. 본명은 조봉준. 리그 오브 레전드를 주로 플레이한다.
2012년 데뷔하여 화려한 입담과 게임 실력으로 인기를 얻었다. 자주 사용하는 챔피언은 마스터 이, 이즈리얼, 잭스, 그레이브즈 등이다.
과거 BJ랭킹 1위를 상당 기간 유지했다. 생방송 시청자 수가 2만 명을 가볍게 넘는, 철구와 함께 최고의 비제이였다.
2018년 11월 현재 랭킹은 많이 떨어진 상태.
과거 24시간 내내 방송이 켜져 있는 것으로 유명했다. 생방송은 주로 저녁 시간대에 진행하며, 그 외의 시간에는 녹화방송을 튼다.
그런데 녹화 방송임에도 방제 앞에 [생]을 적어 놓아 헷갈리는 사람이 많았다. 채팅방에는 '생?', '녹?'을 묻는 채팅이 많이 보였다.
이때마다 로이조는 "생방, 녹방을 구분 못하는 분은 아프리카TV 설치한 지 하루되신 분입니까?"라고 한다.
시청자와의 소통을 강조한다. 일례로 게임하는 중에도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채팅창을 꼼꼼하게 읽는 편.
시청자가 보고 싶어하는 챔프를 픽하는 게 보통이었지만, 종종 큰손들이 미션으로 지정하는 챔피언만 할 때에는 평범한 일반 시청자들의 반감을 사는 경우가 있다.
방송의 가장 큰 특징으로 남탓이 꼽힌다. 2017년 11월 초에 데스티니와 솔랭 듀오를 하다가 데스티니가 로이조의 남탓에 너무 화가 난 나머지 '정신병 걸릴 것 같다'고 말하고 방종한 뒤 연락을 끊는 일이 있었다.
데스티니가 탈주한 후 저라뎃과 함께 마스터를 찍는다며 솔랭 듀오를 결성했으나 연패하며 저라뎃마저 그를 버렸다.
방송의 재미를 위해서라지만, 끝까지 본인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시종일관 남탓만 일삼는 태도가 문제를 일으킬 때가 있다.
이제는 남탓이 하나의 이미지로 굳어지는 중.
리그 오브 레전드 BJ
AP 마스터 이가 존재했던 시절, 그리고 로이조의 방송 초창기 시절. 이때부터 로이조의 방송 스타일은 험악했지만 목소리가 지금과 조금 달랐다.
방송 좀 하는 사람은 목소리가 달라지는 사람이 많다. 말을 어눌하게 하는 편이라 공식 방송에서 잘 들리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부캐를 7일 내에 다이아로 올린 것을 보면 저티어에서 만큼은 잘했었다고 볼 수 있다.
초반엔 컨텐츠가 오로지 미드 마스터 이 하나였고, 여러 가지 일로 유명해진 후 저격 밴이 들어오거나 다른 소환사가 마스터 이를 픽하면 케넨이나 이즈리얼을 픽하는 정도로 챔프 폭이 없다시피 했다. 현재는 그냥 아무 챔피언이나 잡고 시청자와 듀오로 양학 방송을 한다.
웃긴 건 정작 다이아 티어나 챌린저와 듀오를 할 때는 비슷하게 갈 수 있는 블라디, 블크, 트페 정도만 하면서 양학방송을 할때는 뽀삐라던가, 라인을 이상하게 서면서 티어의 실력 차로 밟아 놓고 여러분도 점수 올릴 수 있어요 라며 드립을 치곤 했다.
욕을 폭풍같이 구사하는 험한 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런 방송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모였고, 이에 비례하게 혹은 그 이상으로 로이조의 안티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일단 본인은 컨셉이라고 하지만...
빠들이 로이조의 방송을 보고 실력이 늘었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하는데, 사실 로이조의 개인 게임 방송은 양학 혹은 솔랭파괴미드에 집중되어 있었다. 다시 말해 그 수준의 기본기를 가지지 못한 사람이 이걸 따라 한다고 잘하게 될 수 있는 것이 절대 아니다.
오비도비로 유명했던 미드 이즈는 여눈충 양산에 한 힘을 보탰고 수준급의 백도어 마이는 마이충의 요람... 하지만 상당히 기본기가 뛰어났던 사람인 만큼 그 게임을 관전하면 기본기를 배울 수 있었는데, 지금은 CS에 지나치게 집착하고 한타 때 합류하지 않고 정글을 먹는다.
실버에게 솔킬 따이는 건 자주 있는 일. 하지만 그의 리즈시절에는 "챌린저가 대단한 건 컨트롤이 좋다는 사실이 아니라 라인전에서 2~3데스를 해도 어떻게든 상대와 CS를 비슷하게 먹는다는 것."이라는 말도 했었고, 본인의 솔랭파괴미드 시리즈도 엄청난 컨트롤이라기보다는 그의 가공할 CS 수급력을 기반으로 상대와 차이를 계속해서 벌려나가는 방식이었다. 참고로 위험하다고 생각하거나 점멸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망설임 없이 점멸을 썼다. 지금은...
보통은 한가한 시간(주로 낮방송)에 캠을 켜고 사람 사는 문제(이를테면 연애 문제나 돈 문제, 학업 문제같은 시청자들의 소소한 고민거리)에 대해 고민상담을 해주기도 하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로이조 말에 따르면 본인은 일생 동안 담배를 입에 대지 않았으며 소위 클럽 죽돌이 죽순이 등에 강한 거부감을 나타내는 등 살아오면서 자기 자신에게 엄격하고 또 그만큼 철저했다고 한다.
방송경력 1년여 만에 네임드 BJ 등극에 이르기까지 지금껏 로이조의 행적을 본다면 어느 정도는 수긍이 가는 편.
연애관에 있어서도 스스로 보수적인 성향이라고 방송 중에 자주 언급했었다.
시청자들은 수금방송이라고 하는데 방송의 주 시청자들인 급식충들의 찬양을 받았었다.
중요한 건 이러니 저러니 해봐야 로이조는 20대 중반의 나이이고, 얘기를 들어보면 딱히 알바를 많이 해 본 것도 아니고 사회경험도 그리 많지는 않은데 모든 것을 꿰뚫고 있다는 듯 자신의 이상을 강조했다.
듣는 사람에 따라 옳다고 느낄 수도 있고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다. 본인의 직업이 다소 특이하기 때문에 모두가 듣고 참고하기는 어렵다.
적당히 걸러 들으면 된다. 걸러 들어야 하는 이유는 본인의 경험이 매우 부족하고, 그동안 해온 행적을 보면... 그런 연설에 대한 채팅창 반응은 되도 않는 욕설 채팅이 많지만 그 와중에 그럴싸한 반박이 나와도 결국 본인 입맛에 안 맞으면 말빨로 조지고 벙어리를 먹여 버리니...
2015년 12월 22일 열린 아프리카 BJ대상에서 작년의 설움을 덜어내고 BJ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그는 첫 방송 때 입은 붉은색 패딩을 꺼내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으며,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6년 10월 4일부터 약 20일간 방송을 하지 않았는데, 후에 그 이유를 밝혔다.
건강하고 사람답게 살고 싶은 마음에 운동을 열심히 하기 시작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며 쓰러진뒤 중환자실에서 깨어났고, 몸의 일부분이 마비 되었었다고 한다. 정확한 병명을 밝히진 않았지만, 시청자들은 뇌경색이라고 추측하는중.
다행히 재활치료를 통해 어느정도 회복되어 11월부터 방송을 시작했다.
2019년 4월 듀오로 본계정 다이아 티어를 달성하였다. 듀오는 아마추어 탈리야 장인과 희성, lpl 원딜 레디다.
듀오에 많이 의지하긴 했지만 슈퍼계정 정글을 상대로 자르반, 렉사이로 정글차이를 내며 터트리는 등 다이아 정도 실력은 되는듯.
2019년 5월부터 진행되는 bj멸망전에서 정글에서 탑으로의 포지션 변경을 선언하고 블라디미르, 케넨, 문도 박사, 우르곳을 연습했지만 역대 멸망전 탑 최악의 가성비로 불렸다. 다이아 카드인데 골드한테 솔킬을 따이는 등 매판 팀패배의 원흉이 되었다.
탑 판수를 채우기 위해 솔랭을 돌리다 다이아 3티어에서 플레티넘 3티어까지 솔랭 승률 23프로란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며 강등을 당했다.
그후 다시 정글로 포지션 변경을 했다.
유튜브
다른 스타 BJ들과는 달리 유튜브 진출이 꽤 늦었다. 2017년 8월 즈음까지는 게임 한 판 전체를 녹화한 영상이나[28] 시청자가 참여한 로이챔스 외에는 별다른 영상을 올리지 않았다. 당시 타 BJ의 경우 플레이 영상을 10분~12분 내외로 편집해서 올리거나 생방송과는 다른 유튜브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등 나름 신경을 쓰는 추세였다. 대도서관과 아프리카 티비의 마찰 사건 이후로 너도나도 유튜브 홍보로 구독자를 모아 넣던 타 BJ와 달리 로이조는 유튜브에 별 생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럼에도 당시 구독자가 40만 명이 조금 넘어, 한 게임만 주력으로 파는 유튜버들 중에선 높은 축에 속했다. 본인의 높은 인지도와 더불어 메인인 풀영상 자체도 로이조의 쉴 새 없는 입담 덕에 꽤 좋았던 것이 이유로 보인다. 구독자가 빨리 늘어나는 편은 아니었으며, 16년 4월 27만 명쯤에서 17년 9월 43만 명 정도로. 1년 5개월간 16만 명이 늘었다. 보통 유튜브가 성장하는 시간으로 보면 꽤 빠르다고도 할 수 있으나, 늘 아프리카 TV 랭킹 상위권을 차지하는 유명 롤 BJ치곤 저조했다. 이렇듯 유튜브에 별 관심을 기울이지 않던 로이조였으나...
9월이 끝나갈 무렵 간간히 올라오던 편집 영상의 빈도가 크게 늘어나 메인 영상이 10분 내외의 게임 하이라이트로 바뀌었다. 풀영상 때부터 끌던 제목 어그로와 더불어 점점 썸네일에도 변화를 주어 본격적으로 어린 시청자들에게 어필하였다. 편집자 입장에서 제작한 영상도 올라오는데 반응이 좋다. 예컨대 게임 하이라이트 편집을 보면 허세남 로이조를 약간 들춰 보거나 까는 식의 편집이 늘었는데 편집자가 꽤 센스있는 듯. 또한 최근 인기있는 배틀그라운드 영상도 올라오며, 인트로를 배그 식으로 찍기도 했다. 게다가 8월까지 딱 2개 있던 일상 컨텐츠도 9월부터 자주 올리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먹방 영상도 올라오기 시작했는데, 한때 뜸하다가 최근에는 허세 먹방을 비롯해 더 거창해졌다.
유튜브에 신경쓰게 된 이유가 무엇인진 모르겠으나 확실한 건 본인에게도 시청자에게도 꽤 긍정적이다. 점차 회복한 방송 기량과 맞물린 이러한 노력 덕분에 유튜브를 통해 새로이 유입된 시청자가 많아졌다. 구독자도 많이 늘어 11월 50만 명, 12월에는 60만을 넘어섰고 2018년 7월 100만 명(!)을 달성했다. 게다가 예전에 지나가는 말로 언급한 컴퓨터 나눠주기 이벤트, 문상 이벤트 등등 지키지 않는다고 까였던 것들을 최근 유튜브에서 진행하는데, 1주마다 스마트 컴퓨터 고사양 본체를 주는 이벤트를 열며 당첨자와 찍은 영상을 올리고 있다.
댓글 문화상품권 이벤트도 하다가, 페이스북 홍보&성장을 위해 로이조 페이스북으로 이벤트가 넘어갔다. 거기에 재넌이 시작한 벨튀 영상에서도 토르 망치를 들고 리액션을 해주는 등, 예전과는 달리 꽤나 개방적인 행보를 보이며, 그 후 재넌과의 합방 영상을 올리고, 보겸과 전화통화를 하며 인맥 과시를 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하다간 결국 재넌과의 길거리 인기투표 대결까지...
그 후에는 여캠과의 합방이 올라오더니 급기야는 연예인 권혁수까지 섭외하여 합방을 찍었다.
그리곤 항상 촬영장만 보였던 집을 공개하기도 하고 예전 달동네의 집을 비교하는 영상도 올렸다.
이러한 개편이 시청자와 본인 모두에게 긍정적인 건 확실하다. 특히 일상 콘텐츠에서 젓가락질 로이조의 어리숙함(?)이나 허당같은 장면이 나오고, 방송과는 다르게 전혀 욕을 하지 않는 모습으로 그간 입이 험한 BJ로 유명했던 이미지를 조금씩 씻어내고 있다. 로이조 본인도 유튜브 콘텐츠를 즐기는 듯하다.
한편으로 비판받는 면도 있다. 대표적으로 보겸을 따라한다는 것. 아프리카TV 대상 후에 올린 영상 중 하나에는 보겸의 시상식 발언인 서수기릿을 썸네일에 넣었고, 첫 먹방이 보겸이 갔던 강남 고깃집이었으며, 그 외에도 약간 그를 벤치마킹한듯한 영상이 조금 있다. 나아가 이에 대해 단순 피드백 댓글도 거부하는 로이조의 태도 또한 논란의 여지가 있다. 지금은 보겸과 닮았다는 지적을 인식했는지 악성댓글(패드립, 욕설)으로 제목을 바꾸었지만, 그 전엔 '보겸을 따라한 것 같다'와 같은 댓글마저도 탐탁치 않아해 댓글창이 칭찬 일색이었다. 앞으로 적절한 대응이 요구되는 부분.
현재 컴퓨터 이벤트 주작 논란으로 구독자가 많이 줄어들었다. 3일만에 구독자 15만 가량이 증발했다. 현재도 계속 줄어드는 중. 18년 7월 31일 21시 기준 약 81만 7천8백30명이다.
현재는 다들 영상에는 아예 관심을 안 주고, 댓글에서는 다들 요리 레시피를 적는다거나, 심부름거리를 메모한다거나, 전날 있던 축구 얘기를 하는 등 일부러 영상과 전혀 동떨어진 신변잡기 댓글만 늘어놓는 중. 웹툰 돌아온 럭키짱이 완전 나락으로 떨어졌을 때의 베댓을 보는 듯 하다.
2019년 들어서 새로운 영상을 올릴 때마다 싫어요 수가 좋아요 수 5배를 넘고 조롱하는 댓글들로 가득한 등 유튜브 민심이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짐에 따라 19년 6월 28일 이후 유튜브 영상 업로드를 전혀 하지 않고 있다. 구독자 역시 꾸준히 줄어들고 있어서 19년 7월 29일 기준 728,886명.
2019년 8월 17일 오랜만에 유튜브에 얼굴을 비추었다. 물론 본인 채널이 아닌 NS남순의 유튜브에서. 하지만 아직까지 회복되지 않은 이미지와 "저도 100만 유튜버였지만.." 이라는 어그로성 제목으로 인하여 좋아요 수 보다 싫어요 수가 훨씬 높으며 해당영상만 댓글 란을 막아놓은 상태이다
7월 이후로는 유튜브에 LOL 영상은 전혀 올리지 않고 대신 일상 영상이나 자동차 자랑 영상, 다른 게임 플레이 영상만을 올리고 있다. 구독자는 2019년 11월 10일 기준 703,000명까지 떨어져 70만 선조차 위태로워졌다.
2020년 1월 17일 기준 68.7만명으로 70만 아래로 내려왔다
2020년 5월 13일 현재 전성기 대비 처참한 조회수와 여전히 좋아요 수를 넘거나 맞먹는 싫어요 수를 보여주고 있다. 근 몇달 간 조회수 10만을 넘는 영상이 아예 없는 지경이다.
논란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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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키가 매우 작다. 게다가 상당히 말라 보이는데 양 옆으로 덩치 큰 사람들이 있어서 더욱 왜소해 보인다. 방송에선 188cm라고 언급했으나 시청자들은 거의 158cm로 알고 있다. 2014년 5월 26일 위닝일레븐 온라인 BJ 이벤트전에서는 163cm로 키가 작기로 유명한 김단군이 출연했는데도 가장 키가 작은 것으로 판명되어 굴욕을 당했다. 그리고 2015년 아프리카 TV BJ 시상식에서는 악어와 세글자 등 키 크고 덩치 큰 사람이 옆에 있어 더욱 왜소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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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미인을 싫어하며 여캠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 같지 않다.
"하 행님들 진짜 어이없는 세상 아닙니까 저는 두 시간 세 시간 존나게 입털고 게임해 봐야 천 개 터질까 말까인데 여캠들이 가슴 까고 애교 부리면 만 개는 기본이죠. 하 슈빨 잘라야겠네." "가슴 까고 다니는 여자들은 다 보상심리가 있는 겁니다 행님들. 어렸을 때 못생겨 가지고 관심도 못 받아서 수술하고 관심 받고 싶은 보상심리죠. 사람이 다 그런 거 아닙니까?"
개인 방송에서 여캠이 부럽다며 여러 번 언급한 바 있다. 참고로 여캠에 대해 안 좋게 생각 하는게 아니라 부러울 뿐이라고 개인 방송 도중 여러 차례 강조했었다. 게임 방송을 비롯한 다른 장르의 방송에 비해 상대적으로 다양하지 않은 컨텐츠를 선보이는 상당수의 여캠 BJ들이 시간과 노력 대비 많은 별풍선을 받는 것을 언짢아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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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있었다. 방송에 실제로 얼굴을 내비친 적이 있으나, 아무래도 일반인이다 보니 인터넷에 언급되는 것을 꺼린다. 지금은 헤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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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있고 형의 직업은 경찰이다. 또한 기혼자라고 한다. 형의 바쁜 생활을 보고 결혼을 늦게 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형은 아내와 존댓말을 쓴다고. 그런 모습이 보기 좋지만 본인은 절대 불가능하다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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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어머니께서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시는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두 분 다 항상 바쁘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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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되는 게 꿈이라고 한다. 20대에 밥버거 사업(봉준스 밥버거)을 전국적으로 하고, 30대에 맥주집(봉준비어) 전국적으로 하고, 40대에 모텔 사업(명상모텔)을 전국적으로 하여 50대에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게 꿈이고, 80대엔 벽에 똥칠하다가 정지당하고 세계 여행을 가고 싶다고 한다. 대통령이 되면 북한에 가서 김정은과 1:1 주먹다짐을 할 것이라고 한다. 물론 아프리카 라이브 중계로.
밥→커피→모텔 테크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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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구와는 동갑내기이며 생년월일이 2일 밖에 차이 나지 않는 데다 같은 스폰서를 받고 있어 사이가 돈독한 편이다. 같이 LOL 듀오를 뛰는 것은 물론이며, '철구가 복귀한 2014년 11월-12월에는 빅매치를 벌이기도 했는데 이때 양 방송국 모두 수만 명의 시청자를 기록했다.
냉정하게 말하면 '철구는 5만 명 로이조는 2만 명 정도로 압도당했다.2015년 4월 25일 지코 더 라이브쇼에 같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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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 TV 관련하여 보겸이와 계약서 듀오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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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세형이 코미디 빅리그에서 로이조 패러디를 한 적이 있다! 실제로 이 두 사람은 아프리카에서 같이 방송 이벤트를 한 적이 있다. 양세형이 게임을 워낙 좋아해서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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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6일 GE출신 BJ들의 복귀가 시작되는 가운데 개소주와 GE와의 묵은 악연을 드러내며 사과를 종용하는 발언을 했다. KOO TV 관련해서 당한 극딜 때문에 맺힌 게 많았던 듯. 사과 방송을 계획하던 개소주에게도 소식이 전달된 듯 했으나... 개소주는 자신이 잘못한 건 맞지만, 로이조가 힘든 시기에 듀오방송 등을 통해 도와줬는데 대상 사건 관련해서 자신을 욕한 것 때문에 사과하지 않겠다고 말했고, 격분한 로이조가 "듀오방송 한 적 없다. 아프리카에 연락하겠다." 등의 말을 하자 개소주가 타 BJ 언급은 하지 않겠다면서 사태는 일단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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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마스터vs다이아 시청자참여전(일명 로이챔스)에서 '종결자뿌잉'이라는 라이즈 유저가 게임을 터뜨린 것을 본 후, 라이즈 유저를 헬퍼로 일축했다. 이에 '종결자뿌잉(이하 뿌잉)'은 직접 헬퍼가 아니라는 인증방송을 했다.(여담으로 시청자가 4000명 가까이 늘어나는 기염을 토했다.) 그러나 로이조는 뿌잉의 인증 방송을 보지 않고, 1시간 30분 가까이 뿌잉에게 관종새X 등의 비하발언을 하며, '저 새X가 헬퍼면 영정이고 아니면 사과하면 되는 거지 왜 니들이 지X이야'를 시전하며 반박글을 올린 일부 유저들을 블랙리스트에 올렸다. 로이조의 말로는 과거 '종결자뿌잉'이 자신을 저격한 적이 있다고 하고, '종결자뿌잉' 본인도 인증방송에서 부정하지 않은 것을 보면 사실인 듯 하다. 아마 당시의 앙금이 남아있을 것이라고 추정되지만 진실은 아직 알 수 없다. 사건이 정리되면 더 명확한 내용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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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6년 1월 1일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12시부터 새벽 2시 30분까지 수백 명의 시청자로부터 별풍선 약 11만개가 터져버리는 진풍경이 발생해 샤라라라 음악이 2시간 30분 내내 재생되어 버렸다. 이는 아프리카 레전드로 남았고 거의 모든 다른 방송까지 소문이 퍼졌다. 로이조는 기존 진행하려던 컨텐츠를 진행하지 못하고 쉴 새 없이 터지는 별풍선 흐름으로 인해 채팅창에 렉이 쉴 새 없이 걸렸다(...)
시청자들은 배아파 하기는 커녕 로이조는 받을 자격이 있다며 칭찬해 주었고 로이조도 앞으로는 더 좋은 컨텐츠로 찾아 뵙겠다고 시청자들에게 약속, 어쩌면 이번 일은 지난 3년 동안 인터넷 방송에 열의를 쏟았던 로이조에 대한 시청자들의 보답일지도 모른다. 근데 그 중 일부의 별풍선을 뺏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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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4일, 건물에 전기가 나가버리는 바람에 스마트폰으로 빵 먹는 방송을 하기도 했다. 하필 기록적인 한파가 닥친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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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초부터 심각한 목 부상으로 목에
도넛도란링보호대를 끼고 방송하고 있다. 가끔 심한 고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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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BJ가 헬퍼 관련 논란이 일었던 시기. 초기에는 "모비제이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나 정도 영향력을 가진 비제이가 섣불리 언급하면 안된다. 모 bj는 이 사건에 대하여 고소를 제대로 준비해야 할 것. 나도 한때 루머에 시달려 고소를 했던 적 있다."라고 답하여 여러모로 '로이갓'다운 면모를 보여 주는 듯 했으나, 며칠 후 개인 방송에서는 이와는 상반되는 태도로 같은 팀 코그모가 계속하여 실수를 하자 '너도 헬퍼 좀 써라 누구처럼'이라며 누군가를 겨냥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당시 모 bj이에 대한 여론이 굉장히 좋지 않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청자는 ㅋㅋㅋㅋㅋ 정도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인성보소"라며 비판했고 본인은 무슨소리냐. 그냥 같은 팀 유저에 대한 발언일 뿐이라며 잡아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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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김소희와 친분이 있다. 게임 광고 방송을 통해 안면을 트게 되었다고. 함께 동대문 쇼핑 합동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는데 해당영상에서
방구석성애자로이조가 바가지 쓰지 않게 열성적으로 도와 주었고, 강한 생활력 있는 모습을 보였으며 동행한 카메라맨에게도 배려를 잊지 않는 등 배려심 있는 김소희에게 상당히 호감을 드러냈다. 시청자가 놀리자 "모델들이랑도 촬영하는 앤데 나같은 사람이 눈에 들어오겠냐"며......(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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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부산의 모 예비군 훈련장에서 예비군을 받았는데, 로이조가 훈련 중에 불합격 받은 영상이 2016년에 교육장에서 예시 영상으로 올라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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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또다른 아프리카 BJ인 이설과 달달한 썸을 타고 있다. 우리 데이트해요라는 컨텐츠로 10시간의 가상 연애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많은 컨텐츠 방송과 합방을 같이 하고 있다. 본인 말로는 혀 넣는 그날까지 지켜봐 달라고 했다(...) 그리고 최근엔 정말로... 링크된 영상만 보면 이설이 술김에 저런 것으로 보일 수도 있는데 그건 절대 아니다. 본격적으로 술 마시기 전에 각자 벌칙을 걸고 게임을 했는데 로이조가 이겼고 로이조가 건 벌칙은 볼 뽀뽀였던 것.
이설은 자신이 이기면 엉덩이를 발로 차기로 했다근데 생각보다 찐해서 놀랐다이설이 머뭇거리는 장면부터 보고 싶다면 1:43부터, 뽀뽀하는 장면만 보고 싶으면 2:34부터 보면 된다. 사실 편집이 저렇게 돼서 그렇지 원래는 이설의 벌칙이 확정되고 나서 한참 있다가 그 장면을 볼 수 있었다. 참고로 현재는 로이조의 채널에도 3시간이 넘는 풀영상이 올라왔으며 이설의 유튜브에서는 약 한시간 짜리의 1, 2, 3부로 나누어진 풀영상을 볼 수있는데 3부 12:00쯤에 뽀뽀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 장면도 설레기는 하지만 로이조와 이설이 울고불고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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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4일 부터 약 3주동안 방송을 키지 않았는데 방송을 켰을 당시에도 몸 상태가 많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방송에서는 몸이 안 좋아서 몇 주 쉬고 올까 생각도 했었다고 하기도 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많은 추측이 있었지만 그저 병을 앓고 있는 줄로만 아는 정도였다. 그 후로 다시 방송을 재개 하면서 유투브도 다시 꾸준히 올리며 재활치료 방송을 하기 시작했고 시청자들도 하나둘씩 돌아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11월 22일, KT GIGA 오버워치 레전드매치 행사에서 강연자로 등장해 3주 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영상 내용은 몸이 많이 약해진 것을 자신도 알고 있었고 운동을 하는 도중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갔는데, 몸의 일부가 마비되어 조금만 늦었어도 사망했을 정도로 병세가 악화되었다고 전했다. 이후 로이조도 스스로 재활치료를 해서 어느 정도 나아졌고, 댓글에는 정말 많은 응원글들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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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을 잠정 중단했던 로이조가 아프리카TV 갑질 논란에 대해 입을 열기 위해 방송을 켰다. 결론부터 말하면 "법률"이 바뀌었는데 그걸 지키지 않은 대도서관과 윰댕의 잘못이 크다면서 아프리카를 옹호했다(이후에 "약관"으로 정정했다). 하지만 평소와 달리 논리정연하지 못하고 말까지 더듬어 시청자들은 로이조가 빨리 방송을 종료하고 쉬길 기원하고 있다. 본인은 쉴드를 친 것이 아니라 팩트를 말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베비와 파비, 추천 등을 따지는 BJ들을(특히 갑질 논란으로 트위치 등으로 이동한 사람들, 딱히 누구라고 지칭하지는 않았지만, 특히 최근 홍방장이 언급한 것들이랑 들어맞는다...)신랄하게 깠다. 이에 시청자들은 2014년 대상 때 팩트를 말하며 아프리카의 운영 약관을 비판하던 로이조는 다른 로이조였냐며 한탄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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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아프리카TV BJ대상에 대해 소신 있는 발언을 했다. 본인이 Top 5에 끼지 못한 건 이해하기 힘들다고도 이야기했는데, 아프리카TV에서 주장하는 2015년 11월부터 2016년 10월까지의 기간동안 본인은 거의 최고 위치에 있었던 BJ였는데 Top 5에조차 끼지 못한 걸 보면 기간이 그게 아니라는 의견을 냈다. 그리고 대상에 대해서도 당연히 철구가 받았어야 한다고 했으며, 대상을 세 명이나 줬고, 각종 상을 만들어서 나눠주고, 신인상도 10명이나 돼서 상들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하였다. 하지만 비슷한 지적을 한 2014년 시절 많은 시청자들이 공감을 해 준 반면, 이번 시상식 때는 문제 자체는 잘 짚었으나, 시점이 갑질을 하던 아프리카를 옹호하던 이후라 '그렇게 핥아주더니 대상 못받으니까 질투심 생겼나' 라고 비판하는 의견과 본인이 대상 받았던 2015년 시절에만 가만히 있었던 점을 지적하는 반면, '역시 로이조, 명확한 정리다.' 라고 실드를 쳐주는 로빡이들과의 대립이 상당히 심하게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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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서 로이조가 자기가 각종 진행하던 콘텐츠 이런 방송보다는 정말 갑부 시청자들을 위한 수금방송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방송이 되어 버렸다. 물론 각종 미션을 통해 게임을 재미있게 하는건 좋은 취지지만 정도를 벗어난 미션을 던져도 그 미션을 수행한다는 것이 문제이다. 예를 들어 질리언 궁극기 사용 금지, 나서스 스택 당 별풍 추가 및 사망 시 별풍 감소 등등 승리가 아닌 오로지 별풍선을 위한 방송을 한다. 재밌자고 하는 거라고 하지만 로이조를 만나서 저런 행동을 하다 지면 랭크 게임에서 랭크를 올리기 위해 열심히 게임하는 유저들은 과연 무슨 죄인가? 티어가 낮다고 저런 식으로 해도 상관없다라는 말은 대단히 모순적인 말이다. 이런 방송보다 과거에 자만심이 가득한 그 시절이 더 나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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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이 현재 기준 로이조의 유튜브 영상이 보겸TV의 영상과 유사하다는 점이 논란이 되었다. 썸네일과 효과음, BGM등과 콘텐츠 등이 유사하다는 의견에 대해, 로이조 유튜브는 해명 영상을 올리며 자신은 절대 보겸TV를 따라한게 아니라고 주장했다. 또한 로이조가 사용하는 로밀리와 봉주르 역시 보겸을 따라한 게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제는 테스터훈을 따라하고 있다둘다 보겸 따라하는거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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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썸네일 낚시가 아주 심해졌다. 예를 들어서 스파이더맨과 악력 대결을 했다는 제목의 영상이 있다. 게다가 그에 맞춰서 썸네일도 편집했는데, 영상 어디에서도 악력대결을 한 부분을 찾아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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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3일 '인벤 컵: TFT 갤럭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앞으로 계속 대회에 참가할 생각이냐는 질문에 ' 지금은 LoL을 쉬는 중이라, 웬만하면 모든 TFT 대회에 참가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답하고 'TFT 넘어오면서 LoL 팬들은 싫어했다. 그러나 이제는 진짜로 많이 응원해주신다. 나라는 사람을 지지해주시는 것 같다. 그 응원에 보답하겠다. 국가대표가 돼서, 전 세계를 "울지마 로이갓"으로 만드는 게 꿈이다' 라는 말을 하였다.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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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월 20일 '인벤 컵: TFT 갤럭시' 준결승에서 2조 6위로 결승진출에 실패를 하였다. 로이조는 1-2라운드에서 벌어진 점수 격차를 좁히진 못하며 결승으로 향하지 못했다.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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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도 7월경 국내한대뿐인 멕라렌을 샀다고 영상이올라왔고 그후에도 몇몇영상에 등장하였으나 2020년 6월 현재는 차를 판것으로 추정된다 차량번호 38두2222 를 조회하면 멕라렌이 아닌 지엠대우 토스카가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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