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맨 시즌2] 키라
2020. 7. 2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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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한동우
그림/고진호
기획/YLAB
출처/네이버웹툰
페트로프의 최측근 보디가드
삼합회의 스파이 [키라 발렌티노프나 이바노바]
" 대간부님께 말씀드릴게 생겼군.
하바로프스크의 처형인은 시체가 되어서
새로 뽑아야겠다고. "
" 끝까지 아끼려고 했지만 어쩔 수 없군.
전부 죽여서라도 데려가주마 민석영. "
[이매진 프로젝트 - 바이올렛] (불완전)
" 이 상황은 저로서도 유감으로 생각합니다만...
그렇게 되었습니다 스승님. "
" 절대 돌아가지 않겠다, 그 지옥같은...
악마의 구렁텅이... 미국에는 절대로!! "
" 위대한 자이시여, 저는
친위대가 되려 합니다. "
300년만에 나타난 두다로바 가문 성배의 적응자.
" 신경쓰지 마십시오. 그저 어린 짐승의...
치기 어린 객기일 뿐입니다.
다만... 어찌됐든 신성한 총집회를 어지럽혔으니.
누군가는 그 대가를 치뤄야겠지요.
그렇다면 제가 책임지고 처리하면 될 일입니다. "
" 비루한 몸으로 숨어 살았으면
네 언니를 따라갈일은 없었을 텐데.
그렇게 멍청하고 단순하니까.
개죽움을 당하는거야. 네 언니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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