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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치 미츠루] H2 (1)2021.02.17
[아다치 미츠루] H2 (1)
강속구와 변화구를 주무기로 하는 정통파 천재 투수
주인공 [쿠니미 히로]
중학생 시절 팔꿈치 부상으로 찾아간 병원에서
더 이상 야구를 하면 안된다는 진단을 받고
좌절하여 일부러 야구부가 없는 센카와 고교로 진학,
야구에 대한 꿈을 접고 축구에 관심을 갖는다.
히로의 소꿉친구
메이와고 1학년 [아마미야 히카리]
히로와 함께 세이난 중학 야구부 황금기를 이끌었던
4번 타자. 메이와고 1학년 [타치바나 히데오]
히데오와 히카리는
히로의 소개로 사귀는 사이다.
[코가 하루카]는 센카와 고교 야구동호회의 매니저이며
히로의 아버지가 근무하는 회사 사장의 딸이다.
히로와 중학 지구대회 2년 연속 우승 배터리 였던
포수 [노다 아츠시]
센카와 고교 축구부의 기대주
[키네 류타로]
원래는 리틀야구 하쿠산 엔젤스에서
에이스에 4번이었지만 뒤에 들어온 히데오에게
지나친 라이벌 의식을 불태우다 쫓겨나서
야구를 그만두고 축구에 관심을 붙이게 된다.
축구부원들의 계속되는 야구 동호회 조롱을 더이상 참지 못한 히로는
축구부를 탈퇴, 야구동호회에 잠시 입회하여 축구부를 압도적으로 누른다.
히로와 노다를 진찰한 우에다케 병원의 원장은
무면허 의사로 체포를 당했고
몸에 아무 문제가 없는걸 알게 된 둘은 다시금 야구를 시작한다.
언젠가는 보게 될 히로와 히데오
두 영웅의 대결.
" 한 번쯤 부모님한테 반항도 해봐.
부모 자식 간의 굴레란 건
한쪽으로 당기기 위해서만 있는 것이 아냐. "
" 필요한 건 다리가 빠르고, 어깨가 강하고,
야구를 잘 아는, 지나친 자신감에,
제멋대로에, 잘난 척하기 좋아하는, 재수 없는 놈까지야.
남의 약점 가지고 흥정하려는
그런 비겁한 놈은 필요 없어. "
" 역시... 너무 늦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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