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천자문 8권 - 삼대현인과 어둠의땅

마법천자문 8권 표지

 

살펴보자 살필 찰(察)

마법천자패는 [미현인]이 만들었으며

마법천자문과 같은 재료로 만들어졌다.

 

[삼대현인]은 [진현인], [선현인], [미현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중 선현인은 오곡도사의 스승이다.

 

선현인이 대마왕을 봉인한 공로로 인해

그의 제자들까지 생사부를 볼 수 있을 정도의 특권이 주어졌지만

어째서인지 마법천자패에 관한 책은 옥황상제의 명령으로 보는게 금지되어 있었다.

 

마법천자문 조각을 모으러 다니는 혼세마왕은 이랑과 마주치고

결투중 하늘나라의 왕자가 대마왕과 싸우다 입은 상처와

똑같은 상처를 보이게 되어 이랑은 혼세마왕이 왕자라고 짐작하게 된다.

 

마법천자패에 대한 비밀을 풀기위해

[기장도사]를 만나러 어둠의 땅으로 가는 오공 일행.

 

기장도사의 제자 [토생원]

 

오곡도사 [기장도사]

 

마법천자문 조각과 마법천자패의 재료는

어둠의 땅에서만 나는 희귀한 광석인 [마정석]이며

마법천자패의 원래 힘을 이용하면 삼장을 고칠 수 있을거라 한다.

 

---

 

출처 - http://www.magichanja.com/index.php/replay/?board_name=replay&order_by=fn_reg_date&order_type=desc&board_page=2&list_type=gallery&vid=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