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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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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우

그림/고진호

기획/YLAB

출처/네이버웹툰

[이매진 프로젝트 - 뉴로맨서]를 응용해 개발한 [뉴럴스왑]으로

아들 [니콜라이 2세]의 몸에 자신의 인격을 옮긴

 

브라츠바의 대두목 [니콜라이 위치]

 

" 보아하니 오른손 잡이니까.

왼손으로 봐주자고. "

 

" 어, 그 죄송합니다.

아버지의 만행에 대신 사과드릴게요. "

 

" 저나 아버지 둘 다 온전치는 않아요.

저도 아버지도 일부 뒤섞여서

생각도 지식도 공유하게 되었죠.

아버지는 원래 주인인 제 인격을 잘라내기 위해

당신을 찾고 있었지만 아마 불가능하겠죠. "

 

" 유감을 표해요.

저희 어머니는 저를 낳고 아버지에게 돌아가셔서

그 슬픔이 어느정도 일지 짐작이 가질 않네요. "

 

" 친위대는 전세계 정부기관

은행, 기업, 범죄조직들.

온 세상에 브라츠바의 위대함을 알리기 위해 꾸려진 최종병기다. "

 


 

" 그렇게 화풀이하는것도 리더로서 좋은 모습은 아니야.

내 아버지가 이 모습을 보면 실망하지 않을까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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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우

그림/고진호

기획/YLAB

출처/네이버웹툰

브라츠바 친위대

베로니카의 제자 [레오니드 마신]

 

베로니카를 제외하고 알렉세이 두다로바의 몸에

두 번째로 상처를 입힌 인간.

 

" 이 쪽은 스승부터 이미 괴물의 영역을 초월한 사람이라

웬만한거엔 이제 놀라지도 않으니까.

그리고, 의외로 내가 좀 세거든요. "

 

릴리아의 수련에 도움을 줘,

릴리아의 실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다.

 

"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다. "

 

보리스 신부의, 이매진 프로젝트 트윈즈 모델에 세뇌당한 모습.

 

 

" 원래 조직에서 내려온 명령은

민석영 당신을 데려오라는거지만

이 상태로는 불가능하니

하는 수 없이 물러날 수 밖에. "

 


 

대두목 친위대 -Chernob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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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우

그림/고진호

기획/YLAB

출처/네이버웹툰

브라츠바 대두목 친위대

마피아 [베로니카 두다로바]

 

" 아 근데.. 잠깐 그 전에..

날파리 좀 죽이고. "

 

자타공인 러시아에서 가장 강한 여자.

 

" 좋아! 7칸! 도전! "

 

" 뛰어가면 종아리에 근육 생겨서 보기 싫단 말이야.

내가 쫓는 이상 어차피 죽을텐데

얌전~히 기다리려무나. "

 

' 당신도 베로니카에 대한 소문을 들어봤으면 알 것 아니오.

그 여자는 신화에나 나올 법한 괴물이오.

소형화기로는 절대 죽일 수 없어. '

 

" 귀여워라. "

 

 

" 어머. 쟤 좀 봐? "

 

" 후후후... 이 애송이가... "

 

" 감히 선 보려고 준비한 내 부츠를!

용서 못 해!!

한정판인데!! "

 

" 니 제자. 그 요망한게 나보고 뭐라는줄 알아?

아줌마래 아줌마. 미친거 아냐?

내가 때리면 죽으니까 니가 가서

좀 꿍 하고 혼내주면 안돼? 응? 응? "

 

" 어느 쪽 손으로 할까요? "

 

" 장난하냐?

이완 부탁도 있어서 넘어 가려고 했지만, 이건 안돼.

이봐 아저씨, 우리가 우스워?

어디 감히 친위대를 내놓으라 마라 흥정을 하고 있어?! "

 

" 당연하니까 생색 안낸거예요. 나는 최강이니까!

그런데 웬 꼬맹이 하나가 기어들어와서

나와 동급이라고 하면 절대 용납 못하지. "

 

달려오는 기차 9칸을 뚫어버렸던 최강의 주먹.

 

' 완력, 스피드, 기술, 센스. 모든걸 갖춘

베로니카가 경험해보지 못한 단 하나.

자신의 목숨이 위협받는다는 생존의 공포! '

 

" 짜증나 진짜... "

 


 

브라츠바에서 은퇴하고 이완과 결혼하여

5남매를 낳아 행복하게 살고있으며,

릴리아와 이완의 부탁으로 릴리아에게 성배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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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우

그림/고진호

기획/YLAB

출처/네이버웹툰

[이매진 프로젝트 - 염력(PK)]

 

" 이 칠흑같이 어두운 세상에서

아무리 발버둥 쳐본다 한들 색이 바뀌진 않는다.

결국엔 어둠에 집어 삼켜질 뿐이지. "

 

" 인류가 영원히 반복하는 삶과 죽음에...

평화와 행복이 의미가 있나?

진정한 평화는. 無에서 온다. "

 

" 너희들이 발전하는 만큼 우리 역시 진화한다.

이 작고 가련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말이지. "

 

 


 

염력 사이보그의 정체는

가가린 + 키라의 뇌.

백백교의 교주가 만들어냈고

둘은 서로 정신을 공유한다.

 

" 물건을 찾게 도와준다면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않고 시간을 끈다면.
이 나라 건국이래 고문받다
고통으로 죽는 첫 대통령이 되겠지. "

 

" 어디 이것도 막을 수 있나 볼까

히어로여. "

 

" 모두 너의 죄다 릴리아, 너의 업보지!

이 모든것이 너로 인해 만들어진 재앙이다! "

 

 

" 자, 자자잠깐! 살려줘!

내가 아니야! 내가 그런게 아니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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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맨 시즌2] 민정우

2020. 7. 26.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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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우

그림/고진호

기획/YLAB

출처/네이버웹툰

20세 민정우

 

" ..어머니의 묘는 아는 사람이 5명도 안돼.

그런데 너 같은 어린 애가 어떻게 알고 찾아 온거야? "

 

 

" 거절합니다. 죽이지않고.

데려 가겠습니다! "

 

" 맹세했다. 어떤 불행이 나타나든, 넘어서겠다고.

네가 돌아왔을때 부끄럽지 않도록! "

 

" 그럼, 동의하는 걸로 알겠습니다.

반드시 작전 성공시키죠. "

 

" 걱정마세요.

금방 끝날겁니다. "

 

" 전부

살고 싶으면 움직이지 마라. "

 

시즌2 부터는 방독면 대신 마스크를 착용한다.

이전의 방독면과는 차원이 다른 기능을 보여준다.

민정우의 능력을 더 강화시켜 꽤 높은데서 떨어져서 차가 찌그러졌는데도 멀쩡하며,

이전에는 상당히 고전했던 정체불명의 능력자를 상대로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 내가 그렇게 둘 것 같아? "

 

" 릴리아 너는 알고있지?

레드스완이 누군지 말이야. "

 

" 너를 도와줄 수 있을만큼 나도 성장했어.

그러니까, 이제 힘들땐 기대도 괜찮아.

우린 가족이잖아. "

 

" 망가져도 상관 없다고 생각했어요.

이 눈은 행동의 수단이지 원인은 아니니까. "

 

" 테러리스트.

단, 고유명사야. "

 

' 인간은 함께 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

누군가 나를 기억해준다는건 축복이다.

나를 이기적으로 살게 만드는 이 능력은 행복이 아닌 저주다.

그러니까 괜찮다.

눈이 고장이 나도 설령 그 때문에 나중에 앞을 보지 못하게 되더라도.

나는 여전히 나다. '

 

일시적으로 바이올렛 리마의

모든 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된 모습.

 

" 미래와 희망이란 이름으로

눈을 감고 현실을 외면하지 마라.

더 이상 우리 같은 가짜들이

필요 없는 세상이 되어야한다. "

 

"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벌어지는

재난과 테러들을 모두 대처할 수 있는건

히어로 같은게 아니야.

바로 시스템이다. "

 

능력의 과부화로 인해 오른눈이 실명됐음에도

계속 테러리스트 활동을 할 것 이라는 의사를 밝힌다.

 

어느날 밤. 자고 있던 민정우는 무저갱에 빨려들어가

리마가 만났던 무저갱속 악마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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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맨 시즌2] 강숙희

2020. 7. 26.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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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우

그림/고진호

기획/YLAB

출처/네이버웹툰

" 아.. 짜증나는기만..

아끼는 모자였는데 구멍을 내버리나..

뭘 그리 쳐다보나?

눈 깔아라. 이 종간나 ㅅ끼들아. "

 

" 뭘 중얼 중얼 거리나

이 애미나이 호로자슥들아.

각오하라우. 죄다 다리 째로

호수 바닥에 가라앉혀 줄터이니! "

 

" 네 그 눈... 어린 애의 눈이 아니다. 야수의 눈이지.

내 오랜 경험상 이런 류는 대화를 할 필요가 없다.

네가 하던 대화 방식은 따로 있지. 안 그래? "

 

" 착하고 바르게 크라우.

승아동무가 그랬던 것 처럼. "

 

민석영의 아내 윤승아를 지키기 위한 보디가드겸

마피아 스타리 파에톤이 입수한, 민석영이 그동안 찾던 물건을 탈취하기 위해 불려졌다.

 

" 괴도 겸둥이. 등장이지비! "

 


 

민정우가 보낸 릴리아로부터

[더 퀸즈]의 스카웃 제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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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우

그림/고진호

기획/YLAB

출처/네이버웹툰

브라츠바의 대간부

7인회 수장 [페트로프]

 

페트로프의 보디가드

[키라 발렌티노프나 이바노바]

 


 

브라츠바의 [처형인]

 

건맨 [막심]

예언자 [브리즈 갈로바]

학살자 [안드레이]

귀족 [구세프]

 

서쪽 세력권 최강의 처형인

검은 매 [블라디미르]

 

[유리 마슈스틴]

 


 

브라츠바의 [친위대]

 

뇌를 위성에 연결시켜 조종하는 위성병기

이매진 프로젝트 - 뉴로맨서 (No. 4 / 폐기모델)

대두목 친위대 -Dreamer-

[빅토르 바사렐리]

 

대두목 친위대 -Over Cook-

[베로니카 두다로바]

 

대두목 친위대 -Shadow King-

[카이 에드워드]

 

前 친위대 -The God-

베로니카의 아버지 [알렉세이 두다로바]

 


 

브라츠바의 [7인회]

 

[리하르트]

[보그다노프]

 


 

브라츠바 대두목의 아들

[니콜라이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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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맨 시즌2] 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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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고진호

기획/YLAB

출처/네이버웹툰

페트로프의 최측근 보디가드

삼합회의 스파이 [키라 발렌티노프나 이바노바]

 

" 대간부님께 말씀드릴게 생겼군.

하바로프스크의 처형인은 시체가 되어서

새로 뽑아야겠다고. "

 

" 끝까지 아끼려고 했지만 어쩔 수 없군.

전부 죽여서라도 데려가주마 민석영. "

 

[이매진 프로젝트 - 바이올렛] (불완전)

 

" 이 상황은 저로서도 유감으로 생각합니다만...

그렇게 되었습니다 스승님. "

 

" 절대 돌아가지 않겠다, 그 지옥같은...

악마의 구렁텅이... 미국에는 절대로!! "

 

" 위대한 자이시여, 저는

친위대가 되려 합니다. "

 

300년만에 나타난 두다로바 가문 성배의 적응자.

 

" 신경쓰지 마십시오. 그저 어린 짐승의...

치기 어린 객기일 뿐입니다.

다만... 어찌됐든 신성한 총집회를 어지럽혔으니.

누군가는 그 대가를 치뤄야겠지요.

그렇다면 제가 책임지고 처리하면 될 일입니다. "

 

" 비루한 몸으로 숨어 살았으면

네 언니를 따라갈일은 없었을 텐데.

그렇게 멍청하고 단순하니까.

개죽움을 당하는거야. 네 언니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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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우

그림/고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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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츠바의 은퇴한 간부

동부 세력권 최강의 처형인

키라, 릴리아, 샤샤의 스승

[이완 소머헐더]

 

" 너는 변태들에게 끌려가 혹사당해 죽을 운명이었어.

내가 대신 너를 샀다. 생명의 은인이라 생각해. "

 

" 그렇게 만만한 세상이 아니야.

자신의 삶을 소중히 할 줄 모르고

무턱대고 들이대는 녀석은

언제나 금방 죽어. "

 

" 예전 같았으면 그냥 죽였을텐데.

알다시피 은퇴한 몸이라서 말야.

손에 힘들어가기 전에.. 그만 내려주실까? "

 

" 나는 조직의 명예를 실추 시키거나 배신한 놈들을

처단하는 최종 징계 역할의 히트맨.

너희는 브라츠바란 조직의 히트맨으로 키워질거다. "

 

" 그 나이에 빨리 채무를 정리하겠다는 생각은 훌륭하다만.

그 전에 너희가 이 직종에 맞는지 확인을 해봐야 겠어. "

 

" 이 밖에 나오는 순간부터.

너희도 우리 처럼 '죽어도 되는 인간' 으로

취급 받는다는걸 명심해. "

 

" 하긴, 변상 받길 기다리는 것 보단

이쪽에서 먼저 비싼걸 사서 청구하는게 이득이겠군. "

 

" 비겁? 삼합회에게 차도 집어던지는

괴물이 제법 여린말도 할 줄 아는군. "

 

" 할 만 하다고 하면

방심했을 거 아니냐. "

 

" 이 아이들이 남들 처럼 평범하게 지냈다면

어땠을까 가끔 생각하게 되더군.

고통과 죽음따윈 모르고 아름답고 순수하게...

그리고 그 누구보다 눈밭에 어울리는 아이들이

되었을지도 모르지. 그래, 마치... 새하얀... 백조 처럼. "

 


 

" 누군가 했더니 반가운 얼굴이군.

방송에 나온 것 보다 키가 더 큰 것 같은데.

너무 잘먹고 다니는거 아니냐?

어서와라. 릴리아. "

 

" 행복의 형태가 바뀌어도

그 아이는 여전히 행복할겁니다.

자신이 지켜낸것들이

곁에 있는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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