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슈퍼스트링

반응형
반응형

/한동우

그림/병수씨

기획/YLAB

출처/다음웹툰

테니스 선수 출신

호스티스 [하시우]

 

과거에 테니스 선수였던 하시우는 부상을 당해 은퇴,

이후 언니의 죽음을 눈 앞에서 목격하고 복수를 다짐하면서

그토록 증오하던 화류계에 발을 딛는다.

 

하시우의 언니 [하미우]

 

 

반응형

'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이타니 시노부] 라이어 게임 (3)  (0) 2021.05.08
[아다치 미츠루] H2 (3)  (0) 2021.05.07
[유튜버] 논리왕 전기  (0) 2021.04.07
[카이타니 시노부] 라이어 게임 (2)  (0) 2021.03.31
[아다치 미츠루] H2 (2)  (0) 2021.03.04

[하우스키퍼] A.I 하스티

2021. 4. 11. 23:53
반응형

/채용택

그림/유현

기획/YLAB

출처/네이버웹툰

고장으로 버려졌다가 네빌의 부탁으로

도로시에 의해서 고쳐진 A.I [하스티]

 

" 이름...?

모델명은 MD-6555 입니다만... "

 

" 분.석.완.료 "

 

" A.I법 1조 1항. 1조 3항에 의거...

인간을 위협하는 모든 요소를

제거하겠습니다! "

 

" 저를 보세요 도련님.

저, 웃을 수 있게 됐어요! "

 

" 너무 기뻐서요.

손님이 오시는 건 231일만이라... "

 

" 글린다 모듈 활성화!

현 시간부터 나의 주인을 위협하는

모든 요소를... 제거하겠습니다! "

 

" 도로시님 감사합니다.

도로시님께서 이식해주신 시스템으로

네빌 도련님을 무사히 지켜냈어요!

아마도 도로시님께선 이 모든 사태를 예상하신 거겠죠... "

 

" 약속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은 반드시 치료제를 개발해 내겠어요!

그리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든 사람들을

치료해 드리겠습니다! "

 

" 제가 마미아의 입장이었다 해도

같은 행동을 취했을 겁니다.

왜냐하면... 친구가 죽어가는 모습을

가만히 보고있을 순 없으니까! "

 

 

" 다녀왔어요 여러분. "

 

" 우리는 이곳 EU-0 섹터에

A.I의 독립자치구 수립을 선포합니다. "

 

" 만약 연합 정부가 지금의 말살 정책을 철회하고 환자의 격리와

치료제 연구에 전념한다는 방침을 세운다면 저희는 당장 자치구를 해산하겠습니다!

하지만 장부가 현행 정책을 지속하겠다면, 저희 A.I자치구는

인간을 지키기 위해! 무력 대응도 불사할 것입니다! "

반응형

'슈퍼스트링 > 하우스키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우스키퍼] A.I 카이라  (0) 2021.04.14
[하우스키퍼] A.I 마미아  (0) 2021.04.13
[하우스키퍼] 카타리나 폰 바이에른  (0) 2021.04.12
[하우스키퍼] 도로시  (0) 2021.04.10
[하우스키퍼] 네빌  (0) 2021.04.08

[캉타우] 카우카

2021. 4. 2. 23:30
반응형

/신현욱

그림/양경일

기획/YLAB

출처/네이버웹툰

오크타의 유일한 생존자

오크타 성인 과학자 [카우카]

 

" 야 지구인. 왜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하는거야?

내가 왜 너네들을 도와줘야 하는데?

호의를 베풀어야 할 의무는 없어. 강요하지 말아줄래? "

 

" 그렇게 구하고 싶으면... 직접 구하라구. "

 

" 너는 더 많은 것을 해주지 않으면 안돼.

안그럼... 입자를 다시 되돌려 받고 싶어질 지도 몰라~ "

 

" 너에게 오크타 입자가 깃들어 있는 이상 나는...

태양계 바깥에서도 너를 찾을 수 있어. "

 

" 네가 없던 일로 하기 위해서 북극을 떠나버린 탓에...

티아고론 따위보다 몇 십배, 몇 백배

강한 놈들이 전부 여기로 몰려들텐데. "

 

 

" 사람들을 구하고 싶어? 너로는 안돼.

니가 희생해서 입자를 나에게 넘겨. 도와줄게. "

 

" 스펠타놈들의 [쟝카] 따위보다

훨씬 멋있게 만들고 말겠어. "

반응형

'슈퍼스트링 > 캉타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캉타우] 오크타 성인  (0) 2021.04.06
[캉타우] 스펠타 두령  (0) 2021.04.05
[캉타우] 김봉춘  (0) 2021.04.04
[캉타우] 강현  (0) 2021.04.01

[캉타우] 강현

2021. 4. 1. 23:30
반응형

/신현욱

그림/양경일

기획/YLAB

출처/네이버웹툰

부산 출생 전교 1등 18세 [강현]

 

과거 아버지가 철로에 쓰러져있는 사람을 구하러 뛰어들었다가

지하철에 치여 사망하는 장면을 눈앞에서 목격했기에

이타심과 정의를 그리 달갑지 않아하며.

이기심을 당연한 인간의 본성으로 여긴다.

 

북극연구체험에 다녀오면 교장 특별추천으로

수시를 넣을 수 있게 해준다는 말에 혹해 친구 [최경이]와 참여하게 된다.

 

[스펠타]라는 생물형 병기의 습격을 받게 된 강현은

우연히 얼음에 갇혀있던 [카우카]를 해동하게 된다.

 

스펠타를 해치우려면 채내에 [오크타 입자]가 깃든 사람이

[캉타우]를 기동시켜야 하는데 시큐리티 시스템이 임의로

카우카의 입자를 강현에게 옮겨버렸다.

 

그런고로 강현은 캉타우의 2대 파일럿이 되어 스펠타와 싸우게된다.

 

" 다이다이다! 괴물 ㅅ끼야!!! "

 

' 아빠가 사람을 구할 때 어떤 마음이었는지

이제 조금 알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내는 말이다.

내 또한 살아남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

 

 

디멘션 앵커 레이저 라이플

 

" 분리는 누구 맘대로 분리.

아직이야...!! "

 

 

" 누굴 건드렸는지 알려준다고?

나야 말로 알려 줄게. "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전달받은 카우카의

'백병전 패키지'

 

과거 오크타 왕국군 교관 [에코]의 데이터가 들어있는

'미니 캉타우'

 

플라즈마 빔을 방어하는

'스피어 배리어'

 

 

캉타우 Mk-Ⅱ

반응형

'슈퍼스트링 > 캉타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캉타우] 오크타 성인  (0) 2021.04.06
[캉타우] 스펠타 두령  (0) 2021.04.05
[캉타우] 김봉춘  (0) 2021.04.04
[캉타우] 카우카  (0) 2021.04.02

[호러전파상] 강숙희

2021. 3. 26. 23:18
반응형

/봄소희

그림/김선희

기획/YLAB

출처/네이버웹툰

" 예전에 내래 말했지비.

너랑은 더 이상 엮이기 싫다고. "

 

" 한 번만 더 되지도 않는 걸로

내 발목을 잡는다면 

그 땐 눈깔을 파버리갔어. "

 

" 이런 짓 하면 재미있나?

도무지 알 수 없군.

전에 네 놈 눈깔을 팠어야했어! "

 

" 이 간나 ㅅ끼가... "

반응형

'슈퍼스트링 > 호러전파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러전파상] 검은날개 일족 여왕  (0) 2021.03.30
[호러전파상] 에리스  (0) 2021.03.29
[호러전파상] 디아나  (0) 2021.03.27
[호러전파상] 야크  (0) 2021.03.25

[호러전파상] 야크

2021. 3. 25. 22:47
반응형

/봄소희

그림/김선희

기획/YLAB

출처/네이버웹툰

" 명심하세요.

전자기기에 의한 피해는 이 가게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

 

전자기기의 규칙을 어긴 사용자들의 원혼을 수집하는

검은날개 일족 [야크]

 

" ...세상에 우연이란 없습니다.

모든 건 인간의... 업보죠. "

 

" ...제 말을 따르기만 했어도 목숨은 부지했을 텐데

참으로 한결같군요. 사람 일이라는 건. "

 

" 제가 말하지 않았습니까?

규칙을 따르지 않을 시

발생하는 일에 책임지지 않는다고.

이제 돌이킬 수 없습니다. "

 

" 모든 건 손님이 자초한 일입니다.

살아서 돌아온 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여기세요.

행운은 두 번 오지 않으니까요. "

 

" 당신도 잘 알고 있지 않나요?

인간의 욕망 속 심연이 얼마나 탁한지. "

 

" 저는 그저 기회를 줄 뿐.

과한 욕망이 스스로를 망친 겁니다. "

 

" ...뭐, 가끔은

규칙을 어겨야 깨닫는 것도 있군요. "

 

" 후후 저야, 지켜보는 게 재미있으니

당신과 같은 손님들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

 

" 이만큼이나 모았는데...

그 곳까지 가기엔 아직 멀었군.

... ...에리스.

... 조금만 더 기다려. 내가 곧 갈테니까. "

 

" 아주 오래 전부터 이 전파사엔 저를 필요로 하는 손님들이 다녀가곤 했습니다.

자신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자신의 욕망을 충족하기 위해,

극악무도한 행위를 저지르기 위해, 혹은 타인을 위해 오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로 인한 책임을 받아들여야 하는 건 마땅하며

저 역시 마찬가지로, 이에 따른 모든 결과를 받아들일 겁니다. "

 

" 제가 드리는 모든 기기는

손님이 규칙을 지키든 어기든

결국 어떤 마음으로 대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

 

"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계에 직접 관여할 순 없죠.

 

...우리가 이 세계에서 관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전자기기 뿐입니다. "

 

" 네가 발명하는 기기들을 기대하고 좋아하는 건

나 역시 마찬가지라는 걸 알아둬, 에리스. "

 

검은 날개 일족은 고향에서도 정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말 한 마디로 지성체를 죽일 수 있고

모든 이의 욕망을 주식으로 섭취하고 관리할 정도로

초인적인 힘을 가지고 있지만 필요 이상의 힘에는 제약이 따른다.

 

" 우리의 힘은 축복받은 것 같지만 사실은 저주와도 같아.

욕망을 관리했던 수장으로서 얘기하건데 네 힘을 인간들에게

보여버린 이상 인간들은 우리보다 더 지독한

욕망에 둘러싸여 은혜를 악으로 갚을 거야. "

 

" 에리스. 말했지 않느냐.

인간의 욕심은 한계가 없다는 것을. "

 

에리스를 구하는 한편 잔뜩 화가 난 야크는 악수들을 소환해

인간들을 학살하였고, 인간들의 일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검은날개 일족의 여왕과의 약속을 어긴 대가로

검은 날개를 뜯기고 에리스가 연행되는걸 지켜봐야만 했다.

 

" 우글거리는 악수 떼들 사이에서

네게 갖가지 고문을 주고 있을 지옥과

이 인간 세계는 정말 다를까?

네가 말한 진정한 의미를 찾기 위해서

여전히 인간에 대해 욕망의 본질을 탐구하고 있어.

 

머지 않는 미래에 찾게 된다면

널 꼭 보러 갈 거야.

그 지옥에서 벗어나 이번에는

익호와 셋이 다시금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싶어. "

반응형

'슈퍼스트링 > 호러전파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러전파상] 검은날개 일족 여왕  (0) 2021.03.30
[호러전파상] 에리스  (0) 2021.03.29
[호러전파상] 디아나  (0) 2021.03.27
[호러전파상] 강숙희  (0) 2021.03.26

[아일랜드 2부] 반

2021. 3. 16. 22:33
반응형

/윤인완

그림/양경일

기획/YLAB

출처/네이버웹툰

제주도에서 4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 [반]

 

정염귀들의 표적이 된 미호를 구해주고

한 마리 사냥당 일억원을 조건으로 미호와 거래한다.

 

" 찾았다. "

 

" 너가 왜 여기 있지?

도망가려고?

잘게 썰어주지. "

 

" 연기법... 모든 것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다는... 불가의 가르침이지.

탓하지 마라 모든건 너로 인해 생기는 것이다.

인과성의 굴레를 벗어나지 않는 한

너는 절대 이곳을 벗어날 수 없다. "

 

" 나불대는 건 끝났냐?

그럼 이제 잘라주마. "

 

" 살리고 싶은 건가? 죽은 자를?

그럼 니가 대신 죽어라 원미호! "

 

반이 궁탄을 때릴 때마다

울고 있는 어린 비구니가 보인다는 요한.

 

 

" ...자아 멸망의 시간이다. "

반응형

'슈퍼스트링 > 아일랜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일랜드 2부] 궁탄  (0) 2021.03.19
[아일랜드 2부] 요한 스켈프  (0) 2021.03.18
[아일랜드 2부] 원미호  (0) 2021.03.14
[아일랜드] 요한  (0) 2021.03.13
[아일랜드] 반  (0) 2021.03.12

[아일랜드 2부] 원미호

2021. 3. 14. 23:10
반응형

/윤인완

그림/양경일

기획/YLAB

출처/네이버웹툰

대한그룹 회장의 딸 [원미호]

 

" ㅈ같이 비 오고 지랄이야. "

 

수개월 전 제주도에 오자마자 정염귀들의 표적이 된 미호는

요괴 한 마리 사냥당 일억원의 비용으로 반을 고용한다.

 

정염귀들이 여자를 잡아먹든 말든

돈으로 밖에 안 보이겠다고 반에게 말하자

반은 금강저로 미호의 오른쪽 어깨 부근에 상처를 낸다.

 

 

 

" 무슨 말인지 몰라?

그럼 할 수 없지

존나게 맞자. "

 

 

 

 

반응형

'슈퍼스트링 > 아일랜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일랜드 2부] 요한 스켈프  (0) 2021.03.18
[아일랜드 2부] 반  (0) 2021.03.16
[아일랜드] 요한  (0) 2021.03.13
[아일랜드] 반  (0) 2021.03.12
[아일랜드] 원미호  (0) 2021.03.11

[심연의하늘] 민정우

2021. 3. 8. 23:59
반응형

/윤인완

그림/김선희

기획/YLAB

출처/네이버웹툰

 

" ...유감이지만 이건, 엄연한 현실이다.

이 재난은 이미 오래전부터

예견된 인재같은 거다. "

 

" 어쩔 수 없었어. 날 원망하지 말라구.

그나저나 어린아이들이 아직까지 살아있는데...

안타깝군... 이걸보면

그 잘난 재난준비위원회가 또 어떤 변명을 할까? "

 

" 아무리 상명하복의 조직들이라지만...

위에서 시킨다고 민간인들을...

지옥에 가서들 용서 구하라고. "

 

" 대답하십시오. 어디다 숨겨두셨습니까?

프로젝트... 하늘의...

완성된 완보줄기세포 샘플... "

 

" 살아라.

살아있는 한 끝나는 건 아무것도 없다. "

 

" 지령이라... 이제 그런게 의미가 있을까요.

이제 정말로 우리가 할 수 있는건 기도...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저 아이들에게 기적이 일어나기를. "

 

" 기대했던 것만큼 잘해줬잖아.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건

우리가 정말로 죽을 자리를 찾는 것뿐이다.

되돌릴 수 있어. 이 재난. "

 

" 백백교는 재난의 군불만 땠을 뿐

정확한 주범들은... 아이러니컬하게도

그들의 만행을 일찍이 알고 오래 만들어진

바로 '재난 준비 위원회' 라는 집단 속에 있었다. "

 

" 신에게 보여줘, 하늘아.

어떠한 심연에 몰아넣어도

인류는 반드시 하늘을 찾아낸다는 것을. "

반응형

'슈퍼스트링 > 심연의하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연의하늘] 강숙희  (0) 2021.03.10
[심연의하늘] 윤빛나라  (0) 2021.03.09
[심연의하늘] 신혜율  (0) 2021.03.06
[심연의하늘] 강하늘  (0) 2021.03.0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