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맨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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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맨 시즌2] 레오니드 마신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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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맨 시즌2] 민정우202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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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맨 시즌2] 키라202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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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맨 시즌2] 샤샤202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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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맨] 진수호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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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맨] 김봉춘2020.07.24
[테러맨 시즌2] 레오니드 마신
글/한동우
그림/고진호
기획/YLAB
출처/네이버웹툰

브라츠바 친위대
베로니카의 제자 [레오니드 마신]

베로니카를 제외하고 알렉세이 두다로바의 몸에
두 번째로 상처를 입힌 인간.

" 이 쪽은 스승부터 이미 괴물의 영역을 초월한 사람이라
웬만한거엔 이제 놀라지도 않으니까.
그리고, 의외로 내가 좀 세거든요. "

릴리아의 수련에 도움을 줘,
릴리아의 실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다.

"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다. "

보리스 신부의, 이매진 프로젝트 트윈즈 모델에 세뇌당한 모습.


" 원래 조직에서 내려온 명령은
민석영 당신을 데려오라는거지만
이 상태로는 불가능하니
하는 수 없이 물러날 수 밖에. "

대두목 친위대 -Chernob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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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맨 시즌2] 민정우
글/한동우
그림/고진호
기획/YLAB
출처/네이버웹툰

20세 민정우

" ..어머니의 묘는 아는 사람이 5명도 안돼.
그런데 너 같은 어린 애가 어떻게 알고 찾아 온거야? "

" 거절합니다. 죽이지않고.
데려 가겠습니다! "

" 맹세했다. 어떤 불행이 나타나든, 넘어서겠다고.
네가 돌아왔을때 부끄럽지 않도록! "

" 그럼, 동의하는 걸로 알겠습니다.
반드시 작전 성공시키죠. "

" 걱정마세요.
금방 끝날겁니다. "

" 전부
살고 싶으면 움직이지 마라. "

시즌2 부터는 방독면 대신 마스크를 착용한다.
이전의 방독면과는 차원이 다른 기능을 보여준다.
민정우의 능력을 더 강화시켜 꽤 높은데서 떨어져서 차가 찌그러졌는데도 멀쩡하며,
이전에는 상당히 고전했던 정체불명의 능력자를 상대로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 내가 그렇게 둘 것 같아? "

" 릴리아 너는 알고있지?
레드스완이 누군지 말이야. "

" 너를 도와줄 수 있을만큼 나도 성장했어.
그러니까, 이제 힘들땐 기대도 괜찮아.
우린 가족이잖아. "

" 망가져도 상관 없다고 생각했어요.
이 눈은 행동의 수단이지 원인은 아니니까. "

" 테러리스트.
단, 고유명사야. "

' 인간은 함께 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
누군가 나를 기억해준다는건 축복이다.
나를 이기적으로 살게 만드는 이 능력은 행복이 아닌 저주다.
그러니까 괜찮다.
눈이 고장이 나도 설령 그 때문에 나중에 앞을 보지 못하게 되더라도.
나는 여전히 나다. '

일시적으로 바이올렛 리마의
모든 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된 모습.

" 미래와 희망이란 이름으로
눈을 감고 현실을 외면하지 마라.
더 이상 우리 같은 가짜들이
필요 없는 세상이 되어야한다. "

"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벌어지는
재난과 테러들을 모두 대처할 수 있는건
히어로 같은게 아니야.
바로 시스템이다. "


능력의 과부화로 인해 오른눈이 실명됐음에도
계속 테러리스트 활동을 할 것 이라는 의사를 밝힌다.

어느날 밤. 자고 있던 민정우는 무저갱에 빨려들어가
리마가 만났던 무저갱속 악마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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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맨 시즌2] 키라
글/한동우
그림/고진호
기획/YLAB
출처/네이버웹툰

페트로프의 최측근 보디가드
삼합회의 스파이 [키라 발렌티노프나 이바노바]

" 대간부님께 말씀드릴게 생겼군.
하바로프스크의 처형인은 시체가 되어서
새로 뽑아야겠다고. "

" 끝까지 아끼려고 했지만 어쩔 수 없군.
전부 죽여서라도 데려가주마 민석영. "

[이매진 프로젝트 - 바이올렛] (불완전)

" 이 상황은 저로서도 유감으로 생각합니다만...
그렇게 되었습니다 스승님. "

" 절대 돌아가지 않겠다, 그 지옥같은...
악마의 구렁텅이... 미국에는 절대로!! "

" 위대한 자이시여, 저는
친위대가 되려 합니다. "

300년만에 나타난 두다로바 가문 성배의 적응자.

" 신경쓰지 마십시오. 그저 어린 짐승의...
치기 어린 객기일 뿐입니다.
다만... 어찌됐든 신성한 총집회를 어지럽혔으니.
누군가는 그 대가를 치뤄야겠지요.
그렇다면 제가 책임지고 처리하면 될 일입니다. "

" 비루한 몸으로 숨어 살았으면
네 언니를 따라갈일은 없었을 텐데.
그렇게 멍청하고 단순하니까.
개죽움을 당하는거야. 네 언니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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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맨 시즌2] 샤샤
글/한동우
그림/고진호
기획/YLAB
출처/네이버웹툰

릴리아의 쌍둥이 동생
[샤샤 알렉산드로브나 포드코파예바]

" 부탁이야. 그러지 마. "



" 내가 말했잖아.
무리하지 말라고..
왜 언니는 내 말을 안 듣는데.. "

" 나는 언니와 함께라면 뭐든 상관없다고.
여기가 지옥이든 어디든 나는 여전히 행복해.
우리 둘이 함께라면 문제 없어.
지금까지 잘해왔잖아. "

' 죽기 전에 잘 봐 둬.
이 아이들이 네가 지옥가기 전
마지막으로 보게 될 모습일 테니. '

" 스승님, 왜 이러시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다 죽어도. 저흰 책임 못 져요. "

" 치우기도 애매하고
치료하자니 돈 들어서.
그냥 묻었어요. "

" ...죽여? 언니를?
너희들 있잖아.
너희들, 뭐가 웃긴데?
너희들도 그렇지? 안 그래?
그걸 지금 말이라고 씨부려? "

" ...해야만 하는 일이요?
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귀찮게 전부 상대하지
않아도 돼서.. 다행이네요. "

" 나도 스승이 잡혀가는게 너무 기분나쁘고 싫어!
하지만 언니를 이대로 보내서
죽게 내버려둘 순 없다고!! "

" ...뭐랄까 이런 적이 없었으니까.
응, 그러네... 이것도 나쁘지 않아. "

" 언니와 함께 하고 싶지만.
이제 내가 저지를 행동들까지
언니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아.
나는 언니 기억속에서 영원히...
사랑스런 동생으로... 남아있고 싶으니까. "

" ...어떡하지? 언니가 보면
날 미워할텐데... "

" 저 아이는 내가 죽일 수 없으니까.
그러면 저 아이의 원한을 언니 대신
내가 다 받는게 좋잖아?
옛날... 그때 처럼! "








" 배웅해줘서 고마워.
먼저 갈게, 너무 빨리 오진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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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맨] 진수호
글/한동우
그림/고진호
기획/YLAB
출처/네이버웹툰

대테러특별대책본부의 자문을 맡은
경찰 [진수호]

" 목줄을 채워줬으면
얌전히 하라는 대로 움직여라. 개처럼. "

' 쓰레기가 주제도 모르고 거래를 제안 하다니..
이번 일이 끝나면 그 녀석도 따로 처리해야겠군. '

" 너는...
... 유디 크리스난디...!! "

" 하지만 현실은 어떻지?
그 누구도 국가와 법을 존중하지 않아.
가진 자는 법을 조롱하고 없는 자는 나라를 증오한다.
바꿔야 한다.
누군가는 법을 무서워하고 누군가는 나라를 사랑할 수 있도록. "


" 모두 썩어 나라를 병들게 하는데
멍청한 국민들은 침묵하니까...
누군가는 나서야 하지 않겠나. "

" 나는 결과를 위해 과정을 무시하다보면
비극적인 결과가 생겨날 때도 있다는 걸 깨달았다. "

" 부패한 재벌들.
세상을 병들게 하는 범죄자들.
그리고 테러리스트까지.
나는, 저 건물 안에 들어간 사람 그 누구도
살려보내지 않을 겁니다. "

" 술은 은퇴하면
원 없이 마시도록 하죠. "
[테러맨] 김봉춘
글/한동우
그림/고진호
기획/YLAB
출처/네이버웹툰

무기 밀매업자, 해커, 발명가, 릴리아의 조력자
[유디 크리스난디] = [김봉춘]


" 그래도 불편하면 그날 너 한테 빚진
목숨 값으로 일한다고 생각허던가. "

" 생각해봐유 우리가 진범이면 당신한테 이러고 설명하겠슈?
우리가 범인이 아니라는걸 보여줄테니께
같이 가유 그럼. "

" 이렇게 계산 해보면 근 10일 간
도련님이 구한 사람만 수 백명은 되지 않겄냐.
내 완벽한 발명품 없이는
이뤄 낼 수 없는 업적이란 말이여. "

" 그 촌스런 올빽은 여전하구먼.
내가 예전부터 그렇게 바꾸라고 말했는디.
오랜만이여. 마이 뿌렌드!
오랜만에 우리 동창회나 할까? "

" 이제 나의 뜻은 쿠쿠의 뜻과도 같단 말이여!
자! 이제 그 설계도에 필요한 자재를 얼렁 구해줘. "

" 이현성이든 뭐든 다 깨닫게 되겄지.
이 천재 김봉춘이 작정하고 만들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

" 저 정도 병력이야,
우리 캡틴 봉 미니면 충분하지! "

" 철학이 없는 법과 과학은 이정표 없는 길바닥이여!
어디로 가야할 지를 모르고
너처럼 헛짓거리를 하는 놈들이 넘쳐난다고!! "


" 아이구 석영 아재! 이게 얼마만이어유!
오자마자 웬 얼라를 델꾸 온겨~ "